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PPT를 만들 일이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.
예를 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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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결과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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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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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략 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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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영진 보고
같은 상황에서 PPT는 거의 필수 도구처럼 사용됩니다.
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PPT를 만들면서 이런 고민을 합니다.
“내 PPT가 왜 어수선해 보일까?”
“왜 어떤 사람의 PPT는 깔끔해 보일까?”
실제로 PPT의 차이는 디자인 기술보다
구성과 전달 방식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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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PPT와 나쁜 PPT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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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슬라이드 예시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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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PPT 실수
를 정리해 보겠습니다.
좋은 PPT와 나쁜 PPT의 가장 큰 차이
좋은 PPT는 단순히 예쁜 PPT가 아닙니다.
좋은 PPT는 보통 다음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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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지가 명확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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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장에 하나의 내용만 담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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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렬과 간격이 깔끔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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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와 데이터가 잘 보입니다
반대로 나쁜 PPT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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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이 많지만 핵심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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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이 산만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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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기 어렵습니다
예시 1 제목
나쁜 PPT
제목이 단순합니다.
예
시장 분석
고객 데이터
성과 보고
이런 제목은 슬라이드의 핵심 메시지를 보여주지 않습니다.
좋은 PPT
제목 자체가 결론입니다.
예
시장 규모는 연 10% 성장 중
핵심 고객은 30대 직장인
캠페인 이후 전환율 18% 증가
제목만 읽어도 슬라이드의 핵심이 이해됩니다.
예시 2 정보량
나쁜 PPT
한 슬라이드에 너무 많은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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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문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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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프 여러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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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 여러 개
이렇게 되면 읽는 사람이 피로해집니다.
좋은 PPT
한 슬라이드에는 하나의 메시지
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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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메시지 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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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프 1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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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 2줄
예시 3 텍스트
나쁜 PPT
보고서처럼 긴 문장
예
“본 프로젝트는 기존 고객 유지율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 경험 개선 전략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.”
좋은 PPT
핵심 문장 중심
예
고객 유지율 감소 원인
→ 사용자 경험 문제
해결 방향
→ 구매 과정 UX 개선
예시 4 숫자
나쁜 PPT
숫자가 문장 속에 숨겨져 있음
예
“전환율은 12.4%에서 16.8%로 증가했습니다.”
좋은 PPT
숫자를 강조
전환율
12.4% → 16.8%
+4.4%p 증가
예시 5 정렬
나쁜 PP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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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위치 제각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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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프 위치 다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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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스트 정렬 불일치
좋은 PP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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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위치 동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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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 위치 동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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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프 정렬 일관
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PPT 실수 10가지
1
한 슬라이드에 너무 많은 내용
2
제목이 메시지가 아님
3
글씨가 너무 작음
4
색상을 너무 많이 사용
5
정렬이 맞지 않음
6
여백이 없음
7
긴 문장을 그대로 사용
8
숫자를 강조하지 않음
9
슬라이드마다 디자인이 다름
10
발표 흐름이 없음
좋은 PPT의 핵심
좋은 PPT는 결국
예쁜 PPT가 아니라
이해하기 쉬운 PPT
입니다.
그래서 PPT를 만들 때는
디자인보다 먼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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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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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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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름
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